일주일간 짧은 모험에 빠졌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스쳐지나가다 본 그녀가 남긴 몇몇글귀에 빠져
결국 꽃다발들고 찾아가 연습한 노래를 불러줄 심산으로
그녀의 학교까지 찾아갔지만 연락이 되질않아 제 맘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후에 알게된 사실은 그 글귀들이 특정한 인물에 대한 사랑의 글귀들 이었고
전 그 순수한 말들에 빠져 결국 낯선 그녀에게서 그 사랑을 확인하고자 모험을 떠났던 것이었습니다.
연락이 되질않아 몇시간을 학교벤치에서 앉아 하던생각이
그녀의 진실을 알게되고 그날밤의 꿈에도 그 다음날에도 이어져
절 알수없는 몽롱한 기분속에 빠트리고 있는동안
지금까지 제가 바라보았던 사람들과 저를 바라보았던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빠져버렸던 그 순수한 모습들이 아마. 그 모든사람들의 마음속에 있었을거라고..
사랑하는 그 순간만큼은 누구나 다 그렇게 진실해 지는 것이리라는 결과를 가지고, 제가 떠낫던 일주일의 보물을 찾기위한 모험이 저만의 것이아니라 모든이들의 것이며
모두들 그 모험의 중간에 겪게될 실패와 시련들에 대해 굴복하지 않고
사랑이란 보물을 찾아내길 바란다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신청곡은 쿨의 all for you 입니다.
이재훈님이 부른 일절의 가사가 제가 준비했던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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