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의 어제 조언을 듣고 사자처럼 일했더니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던 일들이 하나둘씩 해결되면서 마음이 한결 가볍답니다.
지금 따뜻한 차를 마시며 글남기고 있어요. 고마워요!
신청곡 Blower's Daughter - Damien Rice
또는 Time after Time -Tuck & Patti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사자처럼 일했어요.
이정헌
2006.10.24
조회 22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