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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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함..익숙해져야하는데 이 음악이 더 슬프게 하네요..
윤하나
2006.10.26
조회 28

Art Garfunkel - Traveling Boy


사랑의 상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날 위해 타지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 뿐.


가족이 없고, 친구가 없고..
심지어 자판기 커피한잔 마실 이가 없다는게..조금 힘들 뿐.


티내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문자가 왔어요

'그런 허전함이 나아. 외로움에 얼른 익숙해져야되.. 힘내'

고맙고 또 고마운 이야기인데 찬바람이 제 마음을 쓸고 가네요.



가까이 있어 몰랐던 사람에대한 그리움,고마움이..참 크네요.
나중에 더 어른이 되었을 때도 이런 마음 잊지 말아야할텐데..

집에가는 버스에서 규찬님 목소리가 유일하게 익숙하네요^^

슬퍼지더라도 이겨내야겠죠? 아자!파이팅!
음악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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