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 Garfunkel - Traveling Boy
사랑의 상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날 위해 타지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 뿐.
가족이 없고, 친구가 없고..
심지어 자판기 커피한잔 마실 이가 없다는게..조금 힘들 뿐.
티내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문자가 왔어요
'그런 허전함이 나아. 외로움에 얼른 익숙해져야되.. 힘내'
고맙고 또 고마운 이야기인데 찬바람이 제 마음을 쓸고 가네요.
가까이 있어 몰랐던 사람에대한 그리움,고마움이..참 크네요.
나중에 더 어른이 되었을 때도 이런 마음 잊지 말아야할텐데..
집에가는 버스에서 규찬님 목소리가 유일하게 익숙하네요^^
슬퍼지더라도 이겨내야겠죠? 아자!파이팅!
음악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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