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안녕하세요..
어젠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신청곡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침을 두드러 봅니다. 지금 다들 바쁘다고 출근시간 그리고 학교 등교시간인데 전 아직 기숙사에서 아침먹고 레포트 마무리 작성하고 있습니다.
박사과정만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었는데.. 앞으로 막막합니다. 언제 돌아 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두려움반 걱정반이 앞을 막고 있군요... 요즘 제가 사실 slump에 빠지고 있습니다.
공부를 왜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이젠 40분뒤면 기숙사에서 나가야 할시간... 다들 바쁜 가운데 저만 제 자리에 맴돌고 있습니다. 부모님도 보고 싶구요...
힘내고 싶고 빨리 이런 기분을 버리고 싶습니다.
kelly clarkson- A Moment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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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아침을 맞이하며..
김은희
2006.10.26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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