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린 비로 인해,,
제 고향.. 강원도 고성에 수해가 났데요..
원래 비가 많이 내려도 잠기는 곳이 아닌데,,
저희 부모님께선 철물점을 하시는데,,
물탱크랑.. 스티로폼등등이 날아가서,,
아빠가 많이 힘들어하셨다고...
가게에도 물이차고,,
전 멀리 있으니까... 보지도 못하고,,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늘 불평하고,, 화내고 짜증내기만했는데..
죄송스러움에 마음이 많이 아파요,,
앞으로 더 집에 못가게 됬는데,,
부모님 걱정이 많이 되네요..
내일아침엔 일찍 일어나서,,
아빠한테 전화드려야겠어요,,
미안하고 사랑한다구요..
힘들때 도움이 되지 못하는 딸이라서..
정말 미안하다구요..
고백(부모님께)-일기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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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미안함..
박화평
2006.10.24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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