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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밤〃
유혜민
2006.10.20
조회 19
쉴 새 없이 웃고
쉴 새 없이 떠들고
쉴 새 없이 머리를 비우고
쉴 새 없이 바쁘게 지내지 않으면
못 견딜 것 같은 요즘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밤, 마음은 더 허전하기만 하네요
오빠 노래 듣고 싶어요
'말해줄께' 신청합니다.
들려 주실꺼죠-?
언제나 최고인 당신, 사랑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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