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텔레비전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오늘은 문득 TV 화면을 보기가 싫어져 라디오를 틀었습니다.
얼마전 "라디오 스타"라는 영화를 보고서 학창시절 라디오를
많이 듣던 때를 생각했었는데요..
(참 저는 27입니다...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
그땐 인터넷이 별루 발달되지 않아 엽서보내고 전화데이트 신청하고 참 많이도 들었었는데요. 특히 야자시간에 선생님 몰래 교복 사이로 이어폰 끼어서 머리카락으로 가리구요.
어느새 인터넷이라는 초고속 문명에 힘입어 라디오를 등한시하게 되더라구요
우연히 주파수를 맞췄는데 참 편안한 목소리다 했더니
조규찬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자주 들을께요.
왜인지 모르게 낮에 흥얼거리게 된
박준하의 "너를 처음 만난 그때"를 신청합니다.
신청하면 바루 들려주실까요??
기대하면서..
그럼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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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김수진
2006.10.20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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