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랑과 많이 힘들어요..
금전적으로..그래두 힘내서 버텨볼랍니다..
그이를 너무사랑해서요.^^
작업실에서 고생할 신랑과 함께 듣고싶어요..
`당신이 약속한 10년, 이제 반밖에 안지났어요..
힘내세요.많이 사랑해요...^^`
The Blower`s Daughter -Damien 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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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greenindo
2006.10.17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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