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규찬오빠,,
저는 대학졸업반 학생이자 예비 사회인입니다.
요즘 하루하루 취업걱정으로 너무 힘드네요..스트레스로 살이 3kg이나 빠지고 밤 잠을 설쳐요.
이렇게 제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바닥난적도 없었던 것같아요..
오늘 혼자 집에서 라면을 끓이면서 체리필터의 'happy day'를 듣고 있었는데...처음엔 흥에 겨워 춤도 추고 흥얼거리며 따라부르고 있었죠,,그런데 어느 순간 갑자기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거예요.. 가사가 어쩜 그렇게 제 마음을 다 얘기해주는지..
거칠 것이 없었던...찬란하게 빛났던 제 모습은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그 많았던 꿈도 잃은채 매일밤 취업사이트를 뒤지고 있는 제 모습이 싫네요..
제 자신을 위로해주고싶은 날입니다. 규찬오빠도 함께 위로해주세요..^^
신청곡:체리필터의 happ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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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하루입니다..
현경
2006.10.17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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