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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다녀오자마자, 규찬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라디
박화평
2006.10.12
조회 21
학원 다녀오자마자, 규찬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라디오를 틀었어요ㅎ 근데, 완전 공감되는 얘기를 하고 계시더라구요~ㅎㅎ 살... 공포의 살.. 전 고3때는 오히려 말랐다가, 작년에 재수할 때 살이쪄서.. 지금도 토실토실한.. 몸을 가지고 있답니다ㅎ 다들 헉소리나게 살이쪄서.. 아빠는 '니가 여자냐?'라고 하시고,, 동생은 '누나가 여자야?'라고 하고.. 엄마는 그냥 굶으라고.. 먹으면 돈나간다고.. 하시고ㅎ 서러운 세월을 보냈답니다ㅠㅠ 그래도 요즘은 살이 빠져서 약간 즐거워요,ㅋ 신청곡은 James Ingram의 Just once입니다, 요즘 피아노로 연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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