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습니다
박중훈씨의 연기가 압권이었습나다
김용신아나운서가보러가라고 해서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목동에 방문하게되면 조규찬님도 뵙고 싶습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제작잔들과 함께 듣고싶어요
12월23일쯤 방문하게 될 것 같습니다
푸른색 외투입고 갈거예요 노무현대통령때 취임식때입고 간
외투입니다
형의옷이라 저한테는 조금 큽니다
신청곡:해바라기의 행복한 사람
남진의 님과함께
고은이 이정란의 사랑해요 (꼭듣고 싶어요)
규찬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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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영화관에서 보고왔어요
김인서
2006.10.11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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