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공후 집에 가는길 우연히 들은..
'다소곳'규찬님 목소리..굉장히 놀랐어요.
서울상경 6개월째거든요..열공모드ㅋㅋ
AM11:00 신영음만 듣다..이젠 PM11:00도 기다려 진답니다.
아참참,
간간히 들리는 CM송이라고하나요? 너무 좋아요ㅠ_ㅠ)b감동;
11시부터 12시까지 밖에 못 듣지만..^^(버스타면15분거리;;)
집앞 놀이터에서 12시까지 마져 듣고 가요.
제 신청곡 Trans Fixion - Time To Say Goodbye
11시-12시사이 들을 수 있을까요?^^
좋은밤이 기다려지네요...아자!오늘도 열공모드!!!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