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들을 오랫만에 만났는데...속상했어요...
다들 취직해서 나름 사회에서 제역활을 행하는 친구들과 아직도 학생인 제가 속으로 자꾸 비교돼서 한없이 작아지는 것 같았습니다...웃으면서 '난 만학도'라고 농담까지 건내면서 그 속에 앉아있었지만...스물여섯이라는 나이까지 제갈길 하나 못찾고 아직도 방황중인 제가 참 쓸모없다는 생각이 어쩔 수 없이 들더라구요......
피터팬 컴플렉스 [너는 나에게]들려주세요!그냥 자꾸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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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라해 졌어요...
김진선
2006.10.15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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