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규찬님.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는지.
길게만 느껴졌던 연휴가 너무나 빨리 지나가 버렸네요.
입사 1년차..자기비하와 경쟁, 비교, 눈치속에 정말 절실했던 연휴였어요.
고향 친구들도 만나고 푸념도 하고 말이죠.
엄마와의 통화에 씩씩하게 대답했지만
눈물이 주르륵 쏟아지네요^-^
아빠 친구들 놀러오셔서 바쁘다는 말에
분주한 엄마의 모습과 왁자지껄한 분위기들이 눈앞에 선한데
그 풍경 속에 나는 없다는 것이 무척이나 외로운 밤입니다.
카니발의 거위의 꿈 ..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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