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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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쓰네요^^;
박화평
2006.10.10
조회 24
지난주말부터,

감기로 한참을 앓았어요,

자취 시작하고 나서 한동안 병원에

안가고 잘 견뎠는데, 지금은 마음도 몸도,

나태해져서, 모든게 다 무너져 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한 때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밥도 잘 해먹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수업 바로 전에

일어나서 겨우 학교에 가고.. 밥도 잘 안챙겨먹고..

매일 쓸고닦고 하던 방이.. 먼지투성이 잡동사니 투성이로

변해 가는 걸 보니까. 제 자신이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묘하네요..

한달을.. 잘참고 견뎌 왔는데..

그게 무너지기 시작하니까..

그 끝이 보이질 않네요..

다시 돌이켜야겠죠..

근데 힘이 잘 안나네요..


신청곡은 Kent의 Sock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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