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혼집엔 TV가 없습니다. 신랑이 강력반대해서 사지 않았지요.. 결혼하고 애청하게 된 꿈과 음악사이..
1년되었습니다. 결혼한지..작년 10월 8일에 했지요..
울 신랑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싶었습니다.
늘 제게 웃으을 주고, 기쁨이 되어주는 울 신랑..
하나님께 우리 둘을 지금까지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신청곡은... 규찬님께서 해주심 넘넘 좋을것 같아요...
선물로...^^*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
박희정
2006.10.04
조회 2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