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참 바보같은 날을 살았어요 ㅠㅠ
오늘하루는 어쩐지.. 종일우울하네요.
왜 그런지 규찬님 목소리를 떠올리려니깐 마음이 울적해지네요..
눈물이 나올것같은..걸요
요즘 제가 왜이런지..
페닉의 로시난테 부쩍 듣고싶어요.들려주세요..규찬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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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사이....
신경진
2006.09.26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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