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없이 기분이 축 처지는
힘없는 하루를 보내고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에가는 길에
갑자기
머리를 자르고싶었어요-
그래서 긴-머리를
어깨 위까지 잘랐어요 :)
기분도 상쾌해 지고 좋은데요?
가끔씩
이렇게 변화를 주는게
기분도 상쾌해지고
참 좋은것 같아요!
신청곡: Sugarbabes- too lost i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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