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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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하늘 알레르기..
정종근
2006.09.23
조회 12

^ - ^); 어린시절 짝꿍이었던 친구녀석이 비염으로 고생하는모습을 보고 자라서인지 꽤 힘들고 거추장스런 고통이라는걸 잘 알고 있어요..

저는 요즘 신장결석으로 병원을 오가며 힘들고 아픈이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응급실에 실려가서도.. 나보다 더 고통스럽고 몇리터라도 더 눈믈을 흘려야하는 많은이들이 있다는걸 살갗으로 느끼게 되었어요

나보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되더군요..
우리에겐.. 우리의 고통을 이겨낼수있는 힘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고통이 조금 약해져 귀를 조용히 할때라도
주위를 주변을 향한 기도를 잊지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도를 드린답니다..


우리삶에서 어떠한 풍요보다도 중요한것은...
주님께서 조용히 얹어두시는 수많은 감사에 민감한것이라
생각해요.

삶의 한발자국..한발자국마다의 민감한 감사야말로
우리삶을 천국으로 눈뜨게할 주님의 진정한 기도이며
선물이겠죠..

저의 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님(goodsister1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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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알레르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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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거의 매일 꿈음과 함께한답니다. 라디오에 귀기울이며 규찬님의 목소리에 마음을 기울이고 있엇는데.. 하늘 알레르기님이라는 멘트에 저의 귀와 마음이 쫑끗했답니다.
>
> 하늘 알레르기라.... 저는 병원에서 근무하기에 알레르기라는 단어가 친숙하고 또 저도 알러지성 비염이 있기에 이맘 때 쯤이면 재채기 콧물때문에 무지 하게 고생하면서 가을을 보내야 하거든요.. 쉼없는 재채기와 콧물이 어쩔때는 야속하고 지긋지긋하고 짜증도 나곤하지만 어쩔수 없는 나 라는 생각에 잘 다스려 볼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거든요... 하늘 알레르기라는 새로운 병에 걸렸다는 생각에 너무나 기뻐서 이렇게 방송 듣다말고 글을 남겨 봅니다.
>
> 지치고 귀찮은 재채기도 하느님께서 주신, 하느님 나라의 문을 두드리기 전에 인사하라고 하신 말씀에 아~~~ 하고 감동^^
>
> 똑같은 일상과 나를 가두는 그 무엇에서도 새로운 하느님의 힘을 찾을 수 있음에 감사하는 하루 하루임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
> 하늘 알레르기를 가진 모든 분들과 진정한 하늘 알레르기님...
>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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