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내일 정들었던 집을 떠납니다.
이노영
2006.09.24
조회 17
이집에서 살기를 21년만에 작별을 고하네요.
수만번은 오르내렸을 법한 계단, 훌쩍 커버린 감나무..
아빠가 생전에 직접 만드신 개집, 내방, 누나방...
계절마다 새로왔던 이층 창밖 풍경들...
떠난다고 이 모든것이 제 눈앞에서 없어질것 같진 않습니다.

짐은 다 꾸렸고.... 마지막으로 컴퓨터 포장하기 전에
여기 글을 남깁니다.

오늘이 지나기전에 듣고싶어요.
우리집에서의 추억이 함께 하는 곡들이라.... ^^;;

Church - Under the Milky Way
Helen Merrill - Lilac Wine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