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방송만 듣다가 처음으로 글올려보네요.
오늘 교회에서 대표기도를 했는데요 얼마나 떨리던지.
교회가서 찬양하는 동안 부담도 되고, 긴장됬는데
기도 하러 올라간 순간 긴장이 확풀어지면서 말도 더듬고
빼먹고 읽기도 하고... 평소에는 몰랐는데 대표기도라는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규찬님은 주일 예배 잘 드리셨는지 궁금하네요.
음 Ray Kang - Here I Am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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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써요; ㅎ
이형석
2006.09.17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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