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떨어져 있다는것이
하염없이 그리워 진다는것이
작은 떨림이 잊혀질수 있다는것이
두려웠던 때가 있었습니다.
가까이 말 못하였던
어려움이
부끄러움이
잊혀지고있을 즈음
어느새
많은 시간이 나났습니다.
이제 그리움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추억은
아직 그립습니다.
이수영의 덩그러니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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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짐이 힘들었던때가 있었습니다.
1974
2006.09.17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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