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뜬금없죠?~ ㅎ 사실 제가 그간 꿈음을 못들었거든요
여긴 충주인데요 cbs가 안잡히네요~
그래서 그냥 잡히는거 듣고 하다가 오늘은 너무 규찬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인터넷에 들어왔답니다
근데 그마저도 오류가 자꾸떠서 방금 듣는걸 포기했답니다
서울에 있을때는 문자사연이나 보낼까 그냥 자기전에 틀어놓는정도? ^^;; 그다지 열혈 청취자가 아니었는데 못들으니깐 왜이렇게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작정하고 들어왔는데 너무 아쉬워서 글을 올린답니다
힘들때 꿈음들으면서 위안이 많이 됐었거든요
규찬님 제가 다시 올라갈때까지 꼭 진행오래오래하셔야해요
진짜 오늘 너무 서운해서 제가 좀 오버하네요 ㅋ
그치만 꿈음덕분에 곁에 있을땐 소중한 줄 모르던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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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나요~
전은혜
2006.09.17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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