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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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님은 여전하시네요^_^
홍세은
2006.09.18
조회 30
집에서 독립한 지 일주일이 다 되어갑니다.
회사에 취직을 하고 처음으로 홀로 살아보는 일상들이 조금은 낯설고 심심하기도 해서 생전 처음으로 동네 만화방에 들어갔어요.
근데 그 때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바로 찬님이셨지요.
고등학교 3학년 때 찬님의 노래를 들으며 하루하루를 지냈는데 한동안 라디오나 음악을 듣지 않는 통에 잠시 잊고 있었나봐요. 근데 다시 찬님 목소리를 들으니 어찌나 반갑던지.
그래서 오늘부터는 라디오를 챙겨서 외로운 밤을 찬님 목소리로 달래고 있답니다^_^ (찬님은 유통기한 14일의 우유를, 저는 유통기한 14일까지의 빵을 먹었지요;;)

가을날씨도 깊어가고
이제 찬님과 함께라서 밤이 오는 것도 반가울 것 같네요.
신청곡이에요.
그린데이,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요새 딱인 노래같아요. 꼭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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