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오빠..
오늘 저녁 날씨 정말 가을같네요~
오늘 오후에 도서관에 갔다왔어요
갔다왔는데 책을 보다가 갑자기 또 잡생각이 막 들었어요
오빠는 외모..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세요?
사귄지 얼마 안되는 오빠가 있는데요
좀.. 못생겼어요
사실 많이요.. 근데 정말 착하고 괜찮은 사람같구 자주 만나서 가까워지기도 하고 대화도 많이 했어요
근데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아직도 얼굴 볼때마다 놀랄때가 있어요;;
정말 마음은 좋은 사람인데.. 제가 얼굴 안본다고 말하고 다녔지만 그러면서도 계속 괜찮은 외모의 사람을 만났었거든요 어쩌다보니..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
소위 데리고 다니고 창피한 얼굴이라고 친구가 그러대요..
전 그냥 피식 웃으며 너무해~ 이랬지만 어찌나 심장이 뛰던지.
정말 다 좋은데.. 계속 만나고 싶고..
근데 친구들한테 소개를 못시켜주겠어요
반응이 무서워요..ㅠㅠ
전 정말 그 오빠와 오래가고싶어요
근데 가족들에게 소개시켜주기도 좀 그래요
이거 다 극복될까요?; 완전 콩깍지가 씌어졌음 좋겠어요
요새도 계속 주문거는데..
난 당당하다.고..ㅎ 규찬오빠..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너무 못됐나요? 휴. 암튼 얼굴빼곤 다 완벽한 오빠예요^^
이런 기분~ 정말 언짢네요..;;
어디 눈이라도 수술해주고 싶어요 사실은..헤헤
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 요새 사람들 외모에 민감하잖아요~~
아일랜드시티의 난 당신의 유쾌한 공주를 꿈꾼다 신청합니당~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형편없어요..
칸타빌레
2006.09.13
조회 2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