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준비해온 게임이 드디어 유로화를 시작했습니다.
밤샘을 하던 날이 숱하게 많았고,
생각처럼 일이 안될땐 많은 짜증을 부리기도 하고,
휴일에도 피곤해서 아이들과 놀아주지 못하는것이 속상해서
짜증을 부리던 신랑을 이해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다른 사람들처럼 놀이공원이나 하루짜리라도 회사의 전화로부터
벗어나는 휴가한번 가지못한게 정말 속상했답니다.
한번은 새벽녘에 들어와 자고 있는 아빠를 보지 못한 아이가 유치원 가면서
아빠에게 인사하고 가라고 하니까
"아빠 회사가서 안왔어!!"
너무 자연스레 나오는 그말에 정말 눈물이 났답니다.
(이해하시나요ㅠㅠ)
다른 직원들도 그랬겠지만 이젠 조금은 한가로워졌으면 합니다.
가끔은 집에서 아이들이 자기전에 와서 저녁간식을 먹고
아이들과 학교 운동장에서 늦은 밤이라도 공차기도 한번 해주고 그럴수 있으면 좋겠어요.
숨가쁘게 달려온 만큼 좋은 성과가 있으면 해요.
화이팅 해주세요.....
짧은 한숨을 돌릴수있게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하면 좋겠어요~~
(물로 꿈음 시간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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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2006.09.20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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