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안뇽하세요~~
지금 과제하는데 너무 졸려요..
졸업반이라 이제 한달반정도후면 졸업전준비해야되는데..
왜이렇게 나태한지 모르겠어요
취업의 압박과 실력과 꿈의 괴리감..
계속 라됴들으면서 잠을 쫓고 있어요
오늘 할일 많은데 끝까지 곁에 있어주세요~^^
그럼 오빠두 건강하시고요~
아일랜드 시티의 난 당신의 유쾌한 공주를 꿈꾼다
틀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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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요..*_*
김가영
2006.09.12
조회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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