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입하고 떨리는 심정으로 신청곡을 띄워봅니다.
첫 신청곡이 방송을 타면 애청자가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감미로운 규찬의 목소리에 푹 빠저서 책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이 밤을 즐길 짱구에게 음악을 받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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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버즈 - 남자를 몰라
최호식
2006.09.09
조회 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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