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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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은비령
2006.09.07
조회 16


친구가 운동장을 뛰고 있는 중이라는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친구는 어떻게든 그 시간을
견뎌보려고 애쓰는 중인것 같습니다
뛰는 것보다는 천천히 걷는게 좋을것 같다고 답문을 보냈지만,
과연 위로가 될까요

누군가의 마음을 터치하는 것,
정말 그 순간에 필요한 위로를
하는 일이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누군가를 위로하는 방법 중 하나로 소설을 쓰고 있지만,
손 한번 꼭 잡아주는 것보다 내 글이 무기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달리기 / 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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