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엔딩때 규찬님이 말씀하셨었죠?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을 잘 기억하지 못하면서, 곤란을 겪을 때. 이런 이야기요.
(제 사연이었기도 합니다 -_-;)
어떤 일을 하든 이 세상에 사는 한
사람들 사이에 끼어 사회생활을 해야 하죠.
일을 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지나간 일을 잊을 줄도 아는 것이란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얼마전에.
전 이걸 너무나 잘해서 탈일 정도지만요!하하하..
왜 이런 생각이 들었냐면요,
몇달 전 '나쁜 일'로 제가 힘들어할 때
함께 일하는 선배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이 '나쁜 일'이 더 기분 나쁘고 정말로 제가 힘들어 했던 일인데,
이건 기억이 잘 안 떠오르고
선배들로부터 울컥할 정도로 감동 받았던 좋은 일만 더 생생히 잘 떠오르더라구요.
규찬님은 어떠세요?
정말 중요한 것 같지 않나요, '까먹기'도?
'글빨'이 영 안되서... 신청곡이라도 -_-;
'호로비츠를 위하여' OST(감독 이병우)중 나의 피아노(노래 장재형, 엄정화),
jill scott의 my petition 신청합니다(정규 2집 15번 트랙이에요!)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까먹기의 미학
ANDrew
2006.09.09
조회 2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