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잡지의 번역일을 하고 있는데..
몸이 안좋다는 이유로 마감일을 훌쩍 넘겨버렸어요..
오늘 갑자기 이걸 핑계로 제가 너무 나태하게 있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육체적인 상태도 정신을 따라간다는데..
이 노래 들으며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고교시절 이 노래 들으면서 열심히 공부했었던 생각이 나네요. ^^
셀린 디옹의 'Next plane out'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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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이 부는 밤에..
치앙
2006.09.05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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