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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에 오랫만이 아니구요.
반년가량 일을 쉬고..이전에 어시스턴쿡(요리쇼 어시스턴트) 면접 보고 사연 올렸었는데..주루루룩 미끄러지고,일을 기다리고 있던중 다시 애니메이션 일을 하게 되어서 기쁜 마음에 사연 올려요. 여행도 다니고 공부도 하면서 혼자 시간을 많이 보내서 그런지 오랫만에 많은 사람들과 시끌시끌 일하는 기분이 썩 좋은거있죠~ ^^* 오늘의 기분은 좋지만..그래도 가을 인지라...
신청곡 : Antonio's Song_Michael Franks
ps_첨부파일은..가을 나들이 갔을때 들꽃이 ...이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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