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다 미장원엘 갔어요..
4월 중순경에 파마를 했으니
거의 5개월 만에 하는 머리 손질이라
과감히 변신 시도!!!
싹뚝 잘라 버리고 뽀글이 파마~~
작업(?)이 끝나고
변한 내 모습에 허걱~~~
게다가 딸래미 왈
``드뎌 엄니 나이 보이네ㅋㅋ``라며
놀리네요 ㅠ.ㅠ
자주 감아, 풀리면 나아 지겠죠??
접때 문자로 신청했었던
양파의 아디오 다시 신청 할게요...
아님...
조금 오래된 곡인
박인희의 목마와 숙녀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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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아줌마 등극ㅋ~~
최수현
2006.09.07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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