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아버지의 손을 잡아본 것이 언제였나요?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오래전에 우리가 받았던 것을 돌려드릴 때입니다.
손톱을 깎아드리고, 발을 씻겨드리고, 등을 밀어드리고,
어깨를 주물러드리세요.
어머니 등 뒤에서 살짝 안아보세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과 감동이
서로의 가슴에 물결칠 것입니다.
엄마에게 아주 커다란 잘못을 했습니다.
빨리 엄마의 화가 풀어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자식으로서 해야할 도리를 못하고 있는 제자신이
미울 따름입니다.
힘을 낼 수 있도록
신청곡 들려주세요 규찬오빠...
지오디의 어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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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정주현
2006.09.12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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