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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규찬님
문세진
2006.09.03
조회 23
대학교 4학년 졸업준비를 앞두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10월에 졸업전시회가 있어서
무척이나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남자친구는 군인이라서
방학도없이 학교에서 자고 먹고 하는 제가
안타깝기도 하겠지만 이해가 안가는지
잔소리만 늘어놓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다투기도 하는데
남자친구가 꿈과음악사이에를 항상 청취해서
혹시나 듣고있을까 하는 마음에 사연을 올립니다,
지웅아 나 세진이야
내가 학교일때문에 바빠가지구
계속 섭섭하게 해서 미안해
제대 얼마 안남았잖아
시간이 좀 안가겠지만 기운내구
우리 쪼금만 참자^ㅡ^ 오늘잘자
javier - October sky 부탁드립니다
꼭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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