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어제 신청곡 감사드려요.
인사 올릴랬더니 인터넷이 갑자기 안되는..오늘 아침에
기사님 오셔서 고치고 가셨습니다.. ㅋㅋ
정말로 멋진 그녀를 만나서.
같은 나이임에도 그녀처럼 살지 못하는 제 자신에 대한
자괴감이 들기도 했어요.
부모님께도 죄송한 마음까지도 들었구요.
나는 왜 이 친구처럼 하지 못하는걸까..
존경심이 자괴감으로 변하더라구요..
그런데. 이 친구를 제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저를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한다는 거에요.
As Good As It Gets 에서 잭 니콜슨의 대사.
You make me wanna be a better man..
그녀를 보면서 더 멋진 삶을 살아야지 싶어요.
제 자신이 요즘 나태해지고. 자신감이 떨어져버리고.
한심한 삶을 살고 있었는데.. 그래서 많이 힘들었구요.
오늘 다시 리프레쉬 했네요. 다시 시작해야죠.
항상 고마운 친구.
제가 그녀의 남자친구는 되지 못할지언정.
아니 그런것은 전혀 바라질 않습니다.
항상 옆에 있어주는. 사랑하는 친구로서도
전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아 그리고 오늘 제가 6년만에 이 친구를 전도했어요 ㅋㅋ
이번 주일에 교회 같이 가기로 했답니다 히히히히
너무 행복합니다.!
신청곡 죄송하기까지 하지만..
워낙 많이 들려주셔서..그냥 적어보기만 할게요 .ㅋㅋ
규찬님의 노래. Thank you for saving my life.
맥나잇군.?과 ㅋㅋ 함께한것도 좋구요 .뭐든 좋습니다.
그녀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제가 그녀를 위해 선물을 준비중인데요...
거기에 이 노래가 들어갑니다. 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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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
돈주리
2006.08.31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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