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언니는 볼수 없겠죠.. 간호사라서 지금쯤 열심히 암환자들을 돌보고 있을겁니다. 낮근무를 하는날은 저녁에 돌아와서 같이 듣곤했는데.. 요번주는 내내 저녁근무네요..
여긴 언니집이예요.. 지방 기숙사에 있다 일산에 집을 얻어 혼자사는데 주말에 집에와서는 같이갔으면 하는 눈치더라고요.. 백수인 저는 언니를 따라 왔지요.
내일이면 다시집으로 돌아가야합니다.
엄마일을 도와드려야하거든요.. [백수의 손을 필요로 하는곳이 얼마나 많은지..-_-;;]
마른 몸. 작은 키. 바람을 불면 훅~ 하고 쓰러질것만 같은 언니가 많이 안쓰럽습니다.
지금 같이 들을수는 없지만. 내일 아침에 언니한테 들려주고 싶어요.
언니야! 나 없어도 밥 잘 챙겨먹으라!! 사랑한데이~ 조만간 또 오겠다!
언니가 좋아하는 YB가 새로 음반을 냈는지도 모를거 같아서요.. "오늘은" 들려주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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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사이로 보름달이 보이네요..^^
최아로운
2006.09.07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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