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들으면 좋은 음악만 골라서 들려주시니
계속 듣고 싶은 방송입니다.
오늘 너무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컴퓨터 관련 일을 한 지 꽤 되었는데요.
회사를 여러번 옮기게 되었거든요.
지금은 정말 적은 월급에 인정도 받지 못하고 시키는 대로 해야만 하는 그야말로 꼭두각시처럼 일하고 있는데요.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참고 또 참는데 오늘은 정말 자존심이 상하고 화나 나네요. 임시직으로 있기 때문에 의견을 내지도 못하고 무시를 당하니 말이지요.
규찬님이 밝고 힘을 주는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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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수진
2006.08.31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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