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옆에는 꼬마 둘이 장난치는 소리가 들려오네요
저도 저런 나이가 있었을텐데요.
벌써 옛날 이야기가 된것 같네요.
당시는 별 생각없이 학교 다니고 그랬지만 그땐 주위를 감싸던 따뜻함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나중에야 크게 느꼈지만 아버님 덕분에 너무나 큰 사랑을 배운것 같습니다
아버지는 저에게 항상 크고 깊은 산이십니다
요사이 일이 힘들고 그러다보면 가끔가끔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 무작정 기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저에겐 아버지처럼 사는게 평생 해야할 숙제같아요
어릴때 멋진 아버지처럼 된 저의 모습을 꿈꾸었는데 제 아이들도 그런 생각을 할까요?
저도 꼭 아버님이 제게 주신것같은 사랑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나누어주고 싶습니다.
제가 좀더 절 가꾸고 가꾸어서 부끄럽지 않은 아들,아버지가 되어야겠네요
사랑이라는 말도 가벼워보일만큼
아버지가 저에게 주신것은 깊고 무거웠습니다
아버지가 보고 싶네요...
신청곡;김경호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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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여서동 241번지 여서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 박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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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런 나이가 ..............
박호종
2006.09.01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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