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도 크지만 그녀는 더 많은 것들을 오해 하고 있습니다.
그 오해들을 푸는 것도 쉽지 않지만 무엇보다도 그 동안 제가 그녀에게 가졌던 제 마음을 이제는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며칠 째 미친 사람 처럼 멍하닌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을 훔치게 됩니다.
내 주위에 모든 것들에서 그녀와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도 하루 종일 회사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멍하니 앉아 있다가 퇴근 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정말 그녀와 많은 것들을 함께 하고 그녀에게 많은 것을 주고 싶었는데.. 그녀를 다시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심장이 멈춰 버릴 것 같습니다.
그녀에게 제 진심이 통할 수 있게 제 이야기를 전해 주세요..
'희원아, 너에게 상처 주고 힘들게 해서 미안해. 너에게 했던 내 말들, 내 행동들 어느 하나 진심이 아닌건 없었어..그러니까 제발 나 이렇게 밀어 내지 마..너 없으면 나 정말 한순간도 견디기 힘들어..곁에 있을 수있게 해줘..사랑해 희원아...'
-------------------- 오늘 11시 이후에 방송 해 주시기 부탁 드려요. 녹음해서 들려 주려고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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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김동원
2009.11.09
조회 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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