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찬님!
기다렸어요...
밤 10시가 되면 항상 듣던
규찬님의 그 촉촉한 목소리가 어찌나 그립던지..
재충전 잘하고 오신거죠?
담부턴 쪼끔만 쉬시면 안되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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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어요...^^
유난히
2006.08.28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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