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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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음악 사이에♩
비를맞는 물고기
2006.08.29
조회 36
이제서야..꿈과 음악사이에.
무엇이 있는지 알았어요.^_^
따뜻함이더라구여...
규찬님 않계신동안 동욱님도 너무 좋았지만...
아무래도 규찬님은 기분나쁘실지 모르지만,
규찬님 목소리만 들어도 아빠처럼 포근하다고 해야할까...
그러네요..아빠처럼 ㅋ따뜻해요.

벌써 9월이 옵니다.
느릿느릿.조금 천천히 시간을 잡고 하루를 보내고싶어서.
오랜만에 사연도 올려보고,
신청곡도 올립니다.

♩재주소년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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