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했어요
평소보다 길게 길게 본거 같네요
오늘은 퇴근길이 많이 막혔었거든요
오는 길에 갑자기 규찬님의 해빙이 듣고 싶어졌어요
전에 운전면허 딸때 이 앨범만 갖고 다녔는데
가끔 전주만 들려도 심장이 떨리곤 하거든요
^^
그래서 이렇게 사연 올립니다.
꼭! 꼭!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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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을 보며~
이한나
2006.08.24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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