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자꾸 꿈을 꾸는데요..
완전 악몽이예요
현실과 꿈 사이에서 잠을 깨는데 잠시 그 감정에 허덕이다
벌떡 일어나서 몸부림치며 괴로워하고..
그게 꽤 자주 그러네요
일상생활은 잘하는 편인데 왜 자꾸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뭔가 풀어야할것 같은데 딱히 그럴것도 없는 것같고
그리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어렸을때부터 어떤 기간동안 빈번하게 이러는데..
왜 이럴까요.. 아직도 크려고 그러나..?ㅎ
굉장히..슬프고 억울하고 답답한 꿈들이예요
주위에 있는 사람 한사람씩 등장하면서..
왠지 모르겠지만 멍도 드네요
웃긴 얘긴데.. 멍을 보면 슬퍼요
아~ 어쩌다 이런 일이 일어난걸까요~
건전하게 살아야겠어요.
죄짓지 말고..
딱히 그랬다는 건 아니고요~^^ㅎ
암튼! 멍을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글 남깁니당~
신청곡은 이문세의 알수없는 인생이구요, 건강하세요!! 아프지마세요~ 신나게! 음악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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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칸타빌레
2006.08.23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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