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딸래미랑 쇼핑을 했어요.
요거조거 사다가 시계를 발견했죠.
남편이 딱 좋아할만한 디자인의 시계...
근데 딸래미가 딴지를 거는거에요.
그건 예쁘지 않다고-_-;
난 이게 딱이라고 ..
한참 실랑이를 벌였죠.
그러다가 제가 지고 딸이 선택한 시계로 낙찰!
어느새 자라 키도 엄마보다 훨씬 크고
물건을 보는 안목도 부쩍 자라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는 딸래미가 대견하데요.
저는 나이들어가고
우리딸은 쑥쑥 자라가고...
세월의 빠름을 실감했답니다.
친구같은 딸래미 이뻐요~
규찬씨는 요런 이쁜 딸 있어요?ㅋㅋㅋ
신청곡은 박효신의 흩어진 나날들이나
헬렌 레디의 you`re my world 들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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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힘이 세다..ㅋㅋ
최수현
2006.08.29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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