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찬님. 안녕하세요.
며칠동안 땀이 주루룩 흐를 정도의 더위 때문에 잠을 설치곤 했는데, 오늘은 시원한 바람때문에 선풍기 없이 시원하게 잠잘 수 있겠어요.^^
지난번에 올렸던 그 분과(뒤늦은 나이에 학원에서 몰래 마음에 들어하는..ㅎㅎ) 학원 수업 후 우연히 문앞에서 만나게 되어서 드디어 5분 이상의 긴 대화를 나누었답니다,
이젠 나이가 들어선지... 막상 닥치니 떨리기는 커녕 이때다 싶어 숨도 쉬지 않고 다다다다 말을 이어 갔어요.
그렇게 수다를 떨다보니 시간이 훌쩍 가버려 각자의 길로 향하게 되었지요. -_-;; 흑흑...
요즘 뭘 어떻게 해야할지.. 이런 저런 고민들이 많은데 오랫만에 그런 고민들을 잊게 해준 그분께 방송으로나마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방송을 들을지.. 안 들을지.. 그리고 이 사연이 소개 될지 안 될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씨익~
신청곡 하나 올리고 갑니당~ Hang on ... The Wallstones
규찬님, 꿈음 식구들 모두 오늘 시원한 여름밤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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