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찬씨는 몇 대째 진행자이신지요?^^
정말 반가워요.
그 때나 지금이나 궁금한 곡이 하나 있는데,
지금껏 모르고 있습니다. 꼭 부탁드릴께요.
허미숙님이 진행하셨을 당시 '꿈과 음악 사이에'의
시그널뮤직입니다. 샹송같은데, 여가수의 꿈결같이 부드러운
목소리였습니다.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구요, 아울러 제목과 가수이름도 꼭 좀
메일로 보내 주실래요?
20년 넘은 한(?)^^을 좀 풀어 주시길 바라며
조규찬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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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훨씬 넘었죠? '허미숙'님이 진행하셨을 때니까...
김경옥
2006.08.18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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