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국인 선생님을 사랑한지 4개월됬는데
그선생님은 여자친구와 지금 태국에 있어요
참 다정한사람이라서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어요
나이차는 16살인데 그건 문제가 안된다고 봐요.
하지만 내가 선생님입장이라면 어떨까 맨날 생각하면
눈물만 나요
가능 성이 없어 보여서요. 기다림은 참 힘들어요
그사람에게 제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한번도 잊어본적이 없거든요
맛있는거 먹을때도 아름다문 풍경을 볼때도
선생님만 생각나요.
이름은 안밝히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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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홀릭 - 그대만 있다면
로렌~
2006.08.18
조회 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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