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눈을 떴는데 막내동생이 왔더라구요
왜그게 이상하냐구요?
울막내 시집가서 제부와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고 있거든요
근데 아침에 집에 왔더라구요
그래서 왠일이냐 물었더니 엄마가 미역국 끓여놨으니까
집에 들렸다 가라고 어젯밤에 전화를 했다는거에요
동생이 밤세워 장사를 하고 들어가 아침을 준비 하는데
오늘은 특별히 엄마가 준비한 음식을 갖고 집으로 간다네요
역시 엄마의 세심한 사랑에 전 다시 한 번 맘이 뭉클했어요
그리고, 1977년 8월 4일 무더위 속에서 막내 낳느라
고생하셨을 우리 엄마와 막내 정훈이에게 오늘 하루는
더 특별했으면 좋겠어요
오빠 엄마와 동생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데 도와주실거죠?
그리고, 멋진 노래 한 곡도 부탁해요
신청곡 : 김현철 'Loving You' , 윤종신 '해변 Mood Song'
신청인 : 강북구 번1동 470-1 삼성아파트 1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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