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아저씨? 외로워요?
누가 그랬어요.
외로운건 너무 당연해서 굳이 말 할 필요가 없데요? 히히
정도의 문제겠죠? 히히히
아, 지금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는데.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어떠세요? 찬아저씨는?
제 생각은 그래요 음.
흔히 마냥 어두운 이야기. 슬프고 우울한 이야기. 말고.
예를 들면.
전철에 두사람이 앉아 있어요.
두사람은 매일매일 같은 자리에 서로 옆자리에 앉아요.
그러던 어느날 한 사람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는 거에요.
이런 느낌. 이해하시겠어요? 음...
아무렇지도 않은 이야기.
그렇다고 너무 달관한 느낌은 아니고.
제 느낌은 그렇고. 그렇게 이야기 하고 싶은데.
근데, 우스운건. 전 아직 '죽음'을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다는 거에요. 장례식장도 가본적이없고. 물론 죽은이를 본적도.
막연한 상상의 느낌일까요?
찬아저씬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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