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외로워요? 찬 아저씬 어때요?
레나
2006.08.04
조회 31

찬아저씨? 외로워요?
누가 그랬어요.
외로운건 너무 당연해서 굳이 말 할 필요가 없데요? 히히
정도의 문제겠죠? 히히히

아, 지금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는데.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어떠세요? 찬아저씨는?

제 생각은 그래요 음.
흔히 마냥 어두운 이야기. 슬프고 우울한 이야기. 말고.

예를 들면.

전철에 두사람이 앉아 있어요.
두사람은 매일매일 같은 자리에 서로 옆자리에 앉아요.
그러던 어느날 한 사람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는 거에요.

이런 느낌. 이해하시겠어요? 음...
아무렇지도 않은 이야기.

그렇다고 너무 달관한 느낌은 아니고.

제 느낌은 그렇고. 그렇게 이야기 하고 싶은데.
근데, 우스운건. 전 아직 '죽음'을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다는 거에요. 장례식장도 가본적이없고. 물론 죽은이를 본적도.

막연한 상상의 느낌일까요?

찬아저씬 어때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